인사말 365일 36.5°의 따스함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해복지관 기관장 서순영입니다. 1995년 개관 이후 동해복지관은 만으로 25살 청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동해복지관 복지사업은 월드비전 대표사업인 아동결연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지역 내 취약한 아동 360명과 그 가정을 후원하여 약 1,000여명의 아동과 가족이 월드비전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국 및 지역후원자 2,600명이 연결되어 소중한 나눔과 사랑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도시락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는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아동에게 총 200개의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으며 이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200여 명의 손길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외 노인복지센터에서 독거어르신 80여 명의 기본적 삶을 지원하고, 동해시 통합발달센터에서 장애아동 30여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40여 명의보육을 지원하고 그 외 재가장애인 20여 명 등 유아에서 아동, 장애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돌봄과 꿈을 키워주며 동해시 내 취약한 주민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이용자 및 가족 약 2,000명, 자원봉사자 200명, 후원자 2,600명 그리고 직원과 가족 200명을 합하여 5,000명이 소중한 가족으로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동해복지관의 지난 25년은 감사와 기쁨과 희망의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동해시의 취약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나무가 되어 주고 소중한 파트너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지역사회 내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잘 이겨내고 기쁨과 부요와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한 파트너 및 후원자님과 함께 지역 내 취약한 이웃들에게 든든하고 탁월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동해종합사회복지관장
서 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