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금) '교실에서 찾은 희망,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 라는 주제로 2013년 동해아동포럼을 동해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총204명(학생 104명, 교사 16명, 유관기관 23명, 학부모 20명, 아동권리위원 15명, 직원 11명, 유관기관 23명, 기타 참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소시오 드라마, 아동사례 및 포럼 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어 학교폭력의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 보호자, 학교, 교사, 관계 공무원 등 모두가 공감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